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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 서울 미트볼. 

첫 만남은 영등포구청점. 영등포구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체인이었다.

 

 

 

대표 메뉴는 '서울미트볼'과 '그레이비미트볼'

이외에 파스타도 맛있다. 

 

이미 맛집으로 유명하니 뭐..

 

 

 

이것이 서울미트볼의 비주얼

샐러드도 맛있고, 계란 후라이도 맛있고, 감자튀김도 맛있고..

소스도 맛있고.... 진짜 다 맛있다. 

 

 

 

내가 매우 좋아라하는 그레이비미트볼 ㅎㅎㅎ

소스가 예술이다. 

 

서울미트볼 가면 항상 고민하는게 서울미트볼을 먹느냐 

그레이비미트볼을 먹느냐...

 

그래서 사람들 많이 모아서 가는게 젤 좋다. 

둘 다 먹을 수 있으니까. 

 

생각해보니 서울미트볼 낙성대점 갔을 때도 나, 엄마, 동생 이렇게 갔었던 듯.

적어도 3명 이상은 가야 마니 먹을 수 있다. 

 

 

 

이것은 서울크리미 + 미트볼, 크림파스타.

서울미트볼은 파스타도 맛있다. 

 

알리오 파스타도 맛있었다.

 

크림소스도 많이 달라면 주시고~

가격대도 좋아서 사람이 많다. 

 

보니까 배달 주문이 진짜 많은 듯.

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ㅎㅎㅎ

 

다이어트 해야하는데... 

 

3분 미트볼. 이런 건 생각지도 마시라. 

진짜 맛있음둥!

 

조만간 또 가야지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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