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내 사랑 서울 미트볼. 첫 만남은 영등포구청점. 영등포구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체인이었다. 대표 메뉴는 '서울미트볼'과 '그레이비미트볼' 이외에 파스타도 맛있다. 이미 맛집으로 유명하니 뭐.. 이것이 서울미트볼의 비주얼 샐러드도 맛있고, 계란 후라이도 맛있고, 감자튀김도 맛있고.. 소스도 맛있고.... 진짜 다 맛있다. 내가 매우 좋아라하는 그레이비미트볼 ㅎㅎㅎ 소스가 예술이다. 서울미트볼 가면 항상 고민하는게 서울미트볼을 먹느냐 그레이비미트볼을 먹느냐... 그래서 사람들 많이 모아서 가는게 젤 좋다. 둘 다 먹을 수 있으니까. 생각해보니 서울미트볼 낙성대점 갔을 때도 나, 엄마, 동생 이렇게 갔었던 듯. 적어도 3명 이상은 가야 마니 먹을 수 있다. 이것은 서울크리미 + 미트볼, 크림파스타. 서울미트..
맛있는 일상
2020. 6. 8.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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